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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무슨 꿈을 꾸면서 지난 60여 년을 살아왔는가? 돌이켜 생각하면 사실 나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잘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히 느껴지는 건,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꿈을 찾아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작으나마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다. 대단히 건방진 이야기이다. 그러나 솔직한 심정이다. 내 개인의 꿈은 별로 뚜렷했던 것 같지 않다. 비록 가난했지만 부자가 되는 것도, 지극히 평범한 집안이었지만 권력을 얻는 것도, 그렇다고 위대한 학자가 되는 것도, 그 어느 것도 그 자체는 크게 매력적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것 같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나는 무슨 꿈을 꾸면서 지난 60여 년을 살아왔는가? 돌이켜 생각하면 사실 나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잘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히 느껴지는 건,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꿈을 찾아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작으나마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다. 대단히 건방진 이야기이다. 그러나 솔직한 심정이다. 내 개인의 꿈은 별로 뚜렷했던 것 같지 않다. 비록 가난했지만 부자가 되는 것도, 지극히 평범한 집안이었지만 권력을 얻는 것도, 그렇다고 위대한 학자가 되는 것도, 그 어느 것도 그 자체는 크게 매력적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것 같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 “분명한 것은 역사는 이상주의자의 좌절을 통해 발전한다는 사실이다. 결코 현실주의자들의 승리를 통해 발전하지 않는 법이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분명한 것은 역사는 이상주의자의 좌절을 통해 발전한다는 사실이다. 결코 현실주의자들의 승리를 통해 발전하지 않는 법이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 “학비와 생활비는 학교 장학금으로 충당했지만, 한국의 가족들 생활비를 보태려면 방학 때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대를 열심히 살아냈던 거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아무리 어려워도 항상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이 있어요. (중략) 몹시 가난할 때도 부자를 보면 ‘왜 저 사람은 부자인데 나는 가난한가?’하는 비관적 생각이나 어떤 분노·적개심보다는, ‘이건 다만 시간문제일 뿐이다’라고 늘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라 전체의 경제를 발전시킬 것인가를 궁리하며 열심히 공부했지요. 나라가 잘되면 나도 잘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학비와 생활비는 학교 장학금으로 충당했지만, 한국의 가족들 생활비를 보태려면 방학 때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대를 열심히 살아냈던 거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아무리 어려워도 항상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이 있어요. (중략) 몹시 가난할 때도 부자를 보면 ‘왜 저 사람은 부자인데 나는 가난한가?’하는 비관적 생각이나 어떤 분노·적개심보다는, ‘이건 다만 시간문제일 뿐이다’라고 늘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라 전체의 경제를 발전시킬 것인가를 궁리하며 열심히 공부했지요. 나라가 잘되면 나도 잘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 네 가지를 들어보지요. 첫재가 대한민국의 선진화이고, 둘째는 한반도의 통일, 셋째는 번영과 평화의 신동북아 시대의 건설입니다. 그리고 넷째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부처님의 깨달음을 이루는 견성성불이지요. 이 네 가지 중, 아무래도 이번 생에서 네 번째는 어려울 것 같고, 나머지 세 가지만이라도 어느 정도까지 이룰 수 있다면 큰 보람이고 영광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 네 가지를 들어보지요. 첫재가 대한민국의 선진화이고, 둘째는 한반도의 통일, 셋째는 번영과 평화의 신동북아 시대의 건설입니다. 그리고 넷째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부처님의 깨달음을 이루는 견성성불이지요. 이 네 가지 중, 아무래도 이번 생에서 네 번째는 어려울 것 같고, 나머지 세 가지만이라도 어느 정도까지 이룰 수 있다면 큰 보람이고 영광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저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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