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6 11:09:03
5일 국회 미래인사포럼·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세미나 공동 개최 “국가 재창조 수준 개혁 위해 대대적 정부개혁 필요” 박재완 한반도재단 이사장 “정쟁과 갈등의 일상화 극복해야”
“이제 어느 한 개인에 의해서가 아닌 시스템에 의한 국가 운영이 돼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종식하고 5년마다 반복되는 부처 통폐합을 중단해야 한다.”
선진일류국가 진입을 위해 차기 정부에서 국가 재창조 수준의 대대적인 정부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인사포럼(대표 나경원)은 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과 공동으로 ‘국가 재창조를 위한 정부 개혁’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과거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정부 역할이 선진경제 진입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문제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5.9 장미대선 이후 출범하는 새 정부가 국가재창조 전략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 역할변화에 대한 공감대와 더불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선진일류국가 진입을 위해 차기 정부에서 국가 재창조 수준의 대대적인 정부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인사포럼(대표 나경원)은 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과 공동으로 ‘국가 재창조를 위한 정부 개혁’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과거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정부 역할이 선진경제 진입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문제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5.9 장미대선 이후 출범하는 새 정부가 국가재창조 전략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 역할변화에 대한 공감대와 더불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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